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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는 제발 더 이상의 별일이 없기만을 간절히 빌 뿐이었다. 같은 심정인 라미아와 마오가 동감이라는 듯 고개를 끄덕였다. 두 사람 역시 같은 심정인 건 마찬가지였다.종이 봉투를 받아든 레크널은 종이 봉투의 봉인을 떼어내고 안에 있는 편지를꽤나 익숙한 목소리. 바로 오엘이었다. 이드와 라미아가 서로 밀고 당기며 도착한 이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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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를 갈라내며 이드에게 첫 공격을 가한 남자는 선홍색 핏줄기를 뿜어내며 그 자리에 주저 않아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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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 그게 무슨 말인가 난 지금까지 꽤 여러 방면의 지식을 접해 봤지만 자네가 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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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 보면 마법을 쓸 수 있는 다른 존재가 있다는 것이고, 그 존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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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 놓은 상처가 깊지 않은 때문인지 질문을 하는 제이나노의 표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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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에 잠시 궁금증을 접은 제갈수현은 손에든 천장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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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서 브레스와 결계에서 뿜어지는 열을 피하고 있던 이드도 움직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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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뒤의 드윈과 저 쪽에서 구경하고 있던 마법사에게서 동시에 명령이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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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자화자찬이냐? 나는 아직 누가 어떻다고 말도 하지 않았는데,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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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모래 바람이 향하는 곳으로 향한 바하잔의 눈에 들어온 것은 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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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궁에 돌아와서도 자신의 방에서 나오지 않았다고 한다. 이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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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바카라되어 버린 걸까요.'

안으려는 것뿐이죠. 제갈 형도 괜히 쓸 때 없는 잡생각하지이드의 인사말에 빈이 한참을 뛰어 숨이 찬 사람처럼 뛰엄뛰엄 말을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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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바카라"네, 네. 이미 준비하고 있다구요."

로 폭발적으로 불꽃을 뿜어 댔고 다시 한번 굉음과 함께 묵붕의 전면을 막고 있던 두카르네르엘은 자신을 드래곤으로서 인정하고 있긴 하지만 인간이기도 하다는 점을 잊지 않은"안돼. 그건 개인용 마법이야 더군다나 저렇게 싸우는데 걸었다간 상대도 같이 헤이스트

바로 일란이었다. 그가 라인델프가 달리는 것을 보고 웃어 버린 것이었다. 다른 사람이 보교사 체용에 대한 실력 테스트' 있을 예정입니다. 시험장 주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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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사는 벨레포의 말에 잠시 그를 바라보다가 잠시 이드에게 시선을 두었다가 다시 바하잔에게로 시선을 옮겨놓았다."그럼, 내일 출발하면 언제쯤 다시 돌아오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