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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본래 사람은 짜증이 나면 어떤 일에도 일단 부정적으로 반응하고 본다. 그리고 그것은 영혼을 가진 라미아 역시 마찬가지였다.그들에겐 아쉬운 일이지만 지금 휴를 손에 넣은 사람은 다름 아닌 이드와 라미아였다.이 세계의 일에 되도록이면 관여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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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느 한순간 멸무황의 종적(從迹)이 무림에서 사라져 버렸다. 그 일론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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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눈 깜빡할 사이에 천화의 신영이 기척도 없이 그의 시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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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이지만, 자신이 도달한 경지를 너무 쉽게 짚어 내는 이드의 모습에 마음이 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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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별로 가망성이 없어 보이는데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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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남자는 빙긋 웃으며 고개를 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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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여러가지를 수련 시켰다. 간단한 체력 훈련에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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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사라진 거야.... 원래는 그 사람한테 시키려고 했는데...... 야! 카리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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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의 말을 들은 고염천은 고개를 끄덕이고 주위로 시선이 분산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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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프르가 쯧, 쯧 거리며 혀를 차며 고개를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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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로 공작이 카르디안 일행에게 물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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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아의 응원을 한 귀로 흘린 이드의 심각한 표정에 정말 무슨 심각한 일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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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것만으로 이드를 긴장시키기엔 모자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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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더 수련하란 말이네요. 아, 또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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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한 구의 강시라도 빠져나가지 못하게 하는 것이 최선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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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슬롯"호오!"

"시르피. 그건 여자 옷, 드레스란다. 이 오. 빠. 가 그걸 입을 수는 없는 일 아니니?""디엔아. 아무 일 없었구나."

윈슬롯"치잇... 따라갈려면 땀 좀 뽑아야 겠구만..."

잠시 후 확 풀린 얼굴의 천화를 선두로 세 사람은 가이디어스를

윈슬롯라미아는 주위를 휘휘 둘러보더니 눈앞에 나타나 있지 않은 누군가를 향해 투덜거렸다.그리고 그 순간 한국에 있는 그 누군가는

노사가 서있는 쪽으로 시선을 돌렸다.

"아니면......... 뭔가 밑는 것이 있던지."

윈슬롯그녀는 이드를 보고고개를 갸웃거리며 일행을 향해 물었다.카지노

그때 였다.

타키난과 모리라스드의 말이었다.피아는 그렇게 ㅁ라하는 꼭대기 층르 가리켜 보였다.